네이버 웹툰을 보며 잠깐이나마 이런저런 걱정에서 벗어나는 소소한 낙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네이버 웹툰 바로가기 방법과 네이버 웹툰의 마블코믹스, DC코믹스와의 프로젝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네이버 웹툰을 편하게 즐기기 위한 바로가기 추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웹툰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어플로 보는 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PC로 즐기는 분들도 여전히 많으신가봅니다.
네이버 웹툰 바로가기 가장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네이버에서 [네이버웹툰]을 검색하면 바로 아래 네이버 웹툰 바로가기 주소가 나옵니다.
URL을 클릭하면 바로 네이버 웹툰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꺼내 놓으면 한 번에 들어가 볼 수 있겠죠.
네이버 웹툰으로 들어간 화면에서 상단 주소창 바로 옆에 자물쇠버튼이 보입니다.
자물쇠 아이콘을 클릭한 상태에서 드래그앤 드롭, 끌어다 바탕화면에 놓으면 끝! 네이버 웹툰 바로가기 방법 참 쉽죠?
이 외에 주소창 바로 밑 북마크바에 추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번엔 반대쪽으로 주소창 가장 우측으로 보시면 별표시가 보입니다. 별 아이콘을 누르고 [북마크 추가]하기를 하면 상단 북마크바에 고정되어 다른 일을 하다가도 쉽게 네이버 웹툰 바로가기가 가능하답니다.
비대면 콘텐츠 소비방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웹툰과 웹소설 등의 플랫폼이 특수를 누리고 있는데요, 네이버 웹툰과 카카오 웹툰이 국내외 스토리테크 분야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네이버 웹툰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용자 규모에서 최고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은 요일별로 정말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웹툰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것 같습니다.
네이버 웹툰은 월간 순이용자 집계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큰 웹툰 시장으로 꼽히는 독일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외에도 프랑스, 멕시코,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이용자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네이버 웹툰의 성장세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네이버 웹툰에서 독점 연재한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영화 개봉과 더불어 웹툰에서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집니다.
네이버 웹툰은 DC코믹스와의 협업으로 슈퍼IP를 웹툰 또는 웹소설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하는 [슈퍼캐스팅]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DC코믹스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의 히어로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어 마블과 더불어 미국의 대표 만화 시장으로 꼽힙니다.
DC코믹스에서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오리지널 스토리들을 네이버 웹툰에서 처음 글로벌 시장에 연재된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합니다.
네이버 웹툰의 글로벌 사용자 규모가 세계 최고 규모인 점 등이 DC코믹스가 다양한 웹툰 플랫폼 중에서도 네이버 웹툰을 선택한 배경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네이버 웹툰 바로가기 추천 방법과 네이버 웹툰의 마블, DC코믹스 프로젝트 협업 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네이버 웹툰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팬덤층을 흡수하며 웹툰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주도하고, 더욱 성장해 나갈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출처: 네이버 웹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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