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1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알약 FDA 긴급승인 신청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현지시간으로 16일 미 식품의약국 FDA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가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코로나 먹는 치료제의 이름은 '팍스로비드'이며, 이 치료제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알약 형태이며 화이자 자체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입원 및 사망 확률을 89%까지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신청에 대하여 월스트리트저널은 FDA측이 올해 연말까지 긍정적인 결정을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FDA가 올해 안에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 신청을 승인할 경우 돌아오는 겨울철에는 코로나19 환자들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집.. 2021.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